고객에게 사진 선택 링크, 어떻게 보내나요
모멘텀스 에디터·
셀렉트 링크를 보내는 일은 주소를 복사해 붙여넣는 몇 초짜리 작업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회신이 늦어지는 건들을 되짚어 보면 원인은 대개 링크를 보내기 전에 비워 둔 칸에 있습니다. 고객 연락처가 비어 있어 첫 화면에서 막히거나, 몇 장을 고르라는 안내가 없어 고객이 손을 놓거나, 기한이 없어 급하지 않은 일로 밀립니다.
그래서 발송은 세 덩어리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프로젝트를 채우고 → 링크를 보내고 → 무엇을 하면 되는지 함께 적는 것까지가 한 번의 발송입니다.
사진 선택 링크는 어떻게 만드나요
스냅셀렉트에서는 링크를 따로 만들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드는 순간 고객 공유 링크가 함께 생깁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순서 | 하는 일 | 화면 |
|---|---|---|
| 1 | 프로젝트 생성 (촬영건 이름·고객 이름·연락처 입력) | 새 프로젝트 |
| 2 | 셀렉트 제한 수, 마감일 설정 | 새 프로젝트 |
| 3 | 촬영본 업로드 | 업로드 탭 |
| 4 | 고객 공유 링크 복사 또는 카카오톡 공유 | 프로젝트 상세 |
| 5 | 안내 문구와 함께 발송 | 사진관이 쓰는 메신저 |
업로드가 끝나면 프로젝트 상태가 셀렉트 대기로 바뀝니다. 이 상태가 곧 "보내도 된다"는 신호입니다. 업로드 중에 링크를 먼저 보내면 고객이 열었을 때 사진이 다 올라와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상태 표시를 확인하고 보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링크 주소는 프로젝트마다 다르고, 무작위 문자열로 만들어집니다. 촬영건 이름이나 고객 이름이 주소에 드러나지 않고, 다른 프로젝트 주소를 유추할 수도 없습니다.
링크를 보내기 전에 무엇을 정해 두나요
링크를 보낸 뒤에 바꾸려면 고객에게 다시 연락해야 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발송 전에 한 번에 채워 두는 편이 낫습니다.
| 항목 | 무엇을 정하나 | 비워 두면 |
|---|---|---|
| 고객 연락처 | 본인 확인에 쓸 휴대폰 번호 | 고객이 첫 화면에서 못 넘어감 |
| 셀렉트 제한 수 | 고객이 고를 수 있는 최대 장수 | "몇 장까지였죠?"가 오감 |
| 셀렉트 마감일 | 언제까지 링크가 열려 있을지 | 안내문에 기한을 못 적음 |
| 고객 요청사항 받기 | 사진별·전체 메모를 받을지 | 고객 메모가 메신저로 옴 |
고객 연락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셀렉트 링크는 열자마자 등록된 번호 뒤 4자리를 묻고, 이 절차는 건너뛸 수 없습니다. 번호가 비어 있으면 고객 화면은 인증을 준비 중이라는 안내에서 멈춥니다. 링크가 잘못 퍼져도 아무나 보지 못하게 하는 장치인 만큼, 등록값이 정확한지 확인하고 보내셔야 합니다.
셀렉트 제한 수는 기본값이 20장입니다. 계약상 보정 장수가 30장이면 이 값을 30으로 맞춰 두시면 됩니다. 상한에 닿으면 더 선택되지 않고 고객 화면에 남은 장수가 계속 표시되므로, 나중에 말로 조율할 일이 없어집니다.
고객 요청사항 받기는 꺼져 있는 것이 기본입니다. 켜면 고객이 사진별로, 그리고 전체에 대해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컷은 얼굴 쪽만 밝게" 같은 요청을 카톡으로 따로 받고 있다면 켜 두는 편이 정리하기 쉽습니다. 다만 요청이 늘어나는 만큼 보정 라운드 규칙과 함께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몇 장을 올려서 보내야 하나요
발송 직전에 가장 많이 망설이는 지점입니다. 결론만 먼저 적으면 이렇습니다.
- 업계 공통 표준은 없습니다
- 계약상 보정 장수를 먼저 확정하고, 그 몇 배를 보여줄지 배수로 잡습니다
- 흔들린 컷·눈 감은 컷은 걸러내고, 취향의 영역은 남깁니다
- 보여주는 컷은 전부 "납품해도 되는 컷"이어야 합니다
배수를 어떻게 정하고 무엇을 어디까지 거를지는 웨딩스냅 셀렉트, 몇 장을 보내야 적당한가요 편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1차 걸러내기를 자동으로 돌리는 방법은 AI 컬링, 사진관에서 어떻게 쓰면 되나요 편에 있습니다.
링크는 무엇으로 보내나요
프로젝트 상세 화면의 고객 공유 링크 영역에 세 가지가 있습니다.
| 버튼 | 하는 일 | 언제 쓰나 |
|---|---|---|
| 링크 복사 | 주소를 클립보드에 복사 | 문자·메일·기존 상담 대화방에 붙여넣을 때 |
| 카카오톡 공유 | 사진 카드 형태로 바로 전송 | 카톡으로 상담해 온 고객 |
| 미리보기 | 고객이 볼 화면을 사진관이 열어 봄 | 보내기 직전 확인 |
미리보기를 한 번 눌러 보고 보내시길 권합니다. 첫 화면이 본인 확인이라 사진관 이름과 총 장수가 제대로 보이는지, 등록한 번호로 실제 통과되는지 30초면 확인됩니다. 여기서 걸리는 문제는 대개 연락처 오타입니다.
셀렉트와 보정본 확인이 같은 링크 하나로 진행됩니다. 셀렉트가 끝나고 보정본을 전달할 때 새 주소를 다시 만들어 보내지 않아도 되고, 고객도 이전 대화방에서 같은 링크를 다시 열면 됩니다.
링크와 함께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링크만 보내면 고객은 "받았습니다"라고 답하고 며칠 뒤에 엽니다. 아래 여섯 줄을 붙이면 문의와 지연이 함께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입니다.
○월 ○일 본식 사진 셀렉트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링크: (주소)
· 여는 방법: 링크를 열고 등록하신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를 입력해 주세요
· 고를 장수: 30장
· 회신 기한: ○월 ○일까지
· 고르는 기준: 표정 위주로, 같은 장면이 여러 장이면 한 장만 골라 주세요
· 기한이 지나면 저희가 확정 처리하고 보정에 들어갑니다
여섯 줄 중 실제로 효과가 큰 것은 여는 방법과 기한 이후 처리입니다. 앞의 것은 첫 화면 이탈을 막고, 뒤의 것은 기한을 권고가 아니라 규칙으로 만듭니다. 회신이 늦어질 때 재촉 대신 규칙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촬영 후 셀렉트는 얼마나 걸리나요 편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사진 공유 앱으로 보내면 안 되나요
사진을 보여주기만 한다면 공유 앨범이나 대용량 전송 서비스로도 됩니다. 실제로 많은 사진관이 그렇게 시작합니다. 갈리는 지점은 고른 결과가 사진관으로 돌아오는가입니다.
| 항목 | 범용 공유 도구 | 셀렉트 전용 링크 |
|---|---|---|
| 여는 조건 | 서비스에 따라 계정·앱이 필요할 수 있음 | 번호 뒤 4자리 |
| 고르기 | 즐겨찾기·하트가 있어도 상한이나 확정 개념이 없음 | 상한까지만 선택, 완료 버튼으로 확정 |
| 결과 회수 | 메시지로 번호를 받아 적음 | 선택분 파일명을 한 번에 복사 |
| 만료 | 서비스 정책에 따름 | 사진관이 마감일을 지정·연장 |
| 다음 단계 | 폴더에서 수동 검색 | 라이트룸 필터에 붙여넣기 |
범용 도구는 "보여주기"를 위해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그래서 보여주는 것까지는 잘 되고, 고르기·회수·반영이 통째로 사람 손에 남습니다. 전달 수단별로 어디서 막히는지는 대용량 사진,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하나요 편에서 비교했습니다.
고객은 링크를 열면 무엇을 보나요
보내는 쪽이 이 흐름을 알고 있어야 안내 문구를 정확히 쓸 수 있습니다.
- 링크를 열면 본인 확인 화면이 뜹니다 — 등록된 번호 뒤 4자리를 입력합니다
- 사진 목록이 열리고, 마음에 드는 컷에 하트를 누릅니다
- 바로 결정하기 어려운 컷은 후보로 담아 두고 나중에 추립니다
- 화면 아래에 지금까지 고른 장수와 남은 장수가 계속 표시됩니다
- 다 고르면 선택 완료를 누릅니다
- 완료 후에도 사진관이 수락하기 전까지는 수정하기로 다시 고칠 수 있습니다
세 번째의 후보는 그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신부가 휴대폰에서 담아 둔 후보는 어머니 휴대폰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반면 하트로 고른 최종 선택은 서버에 남으므로 기기를 바꿔 열어도 그대로 있습니다. 가족이 나눠 보는 촬영건이라면 이 차이를 한 줄로 알려 주시면 혼선이 줄어듭니다.
여섯 번째가 실무상 가장 중요합니다. 수락 버튼을 누르는 시점이 곧 마감이므로, "완료 후 며칠까지는 수정 가능합니다"라는 안내를 그대로 운영에 옮길 수 있습니다.
고객이 링크를 못 열면 어떻게 하나요
발송 후 들어오는 문의는 대개 아래 넷 중 하나입니다.
| 증상 | 원인 | 처리 |
|---|---|---|
| 번호를 넣어도 안 열림 | 등록한 연락처가 실제 번호와 다름 | 프로젝트에서 연락처 수정 후 다시 시도 안내 |
| 몇 번 틀리고 나서 막힘 | 연속 실패로 일정 시간 차단 | 시간이 지난 뒤 정확한 번호로 재시도 |
| 링크가 만료됐다고 나옴 | 셀렉트 마감일이 지남 | 마감일 연장 (플랜별 상한 내) |
| 사진이 안 보이고 안내만 뜸 | 고객 연락처가 비어 있음 | 연락처 입력 후 링크 재안내 |
마감일은 빠른 연장 버튼으로 며칠씩 늘릴 수 있지만, 연장 상한은 프로젝트를 만든 날부터 계산됩니다. 만료 직전마다 조금씩 늘려 무한정 보관하는 방식은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링크를 보낼 때 "언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를 함께 적어 두면 회신을 앞당기는 이유가 되고, 나중에 "왜 안 열리냐"는 문의도 생기지 않습니다.
고객이 선택을 완료하면 사진관 화면의 셀렉트 결과에 선택 장수가 표시됩니다. 스냅셀렉트 앱을 쓰고 계시면 완료 시점에 알림도 함께 받습니다. 그다음 할 일은 고른 결과를 보정 작업으로 넘기는 것이고, 그 절차는 고객이 고른 사진, 라이트룸에 어떻게 반영하나요 편에 화면 순서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업로드부터 반영까지 전체 흐름은 셀렉트 워크플로우, 4단계로 어떻게 굴리나요 편에 있습니다.
스냅셀렉트는 프로젝트를 만들면 고객 공유 링크가 함께 생기고, 고객은 설치도 가입도 없이 번호 뒤 4자리로 열어 하트로 고릅니다. 선택이 끝나면 파일명 복사 한 번으로 보정에 착수합니다. 촬영은 끝났는데 셀렉트가 시작이라면 studio.momentums-app.com에서 실제 화면을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고객에게 사진 선택 링크는 어떻게 공유하나요?
- 스냅셀렉트에서는 프로젝트를 만들면 고객 공유 링크가 함께 생깁니다. 프로젝트 화면의 '링크 복사'로 주소를 복사해 원하는 메신저에 붙여넣거나, '카카오톡 공유'로 카드 형태로 바로 보내면 됩니다. 셀렉트와 보정본 확인이 같은 링크로 진행되므로 나중에 새 주소를 다시 보낼 일이 없습니다.
- Q. 고객이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요?
- 아닙니다. 링크를 열면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진이 열립니다. 다만 본인 확인을 위해 사진관이 등록해 둔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를 입력해야 목록이 보입니다. 부모님이 함께 보시는 경우가 많은 만큼 설치나 가입을 요구하지 않는 편이 회신에 유리합니다.
- Q. 링크가 단톡방에 잘못 퍼지면 어떻게 되나요?
- 번호 뒤 4자리를 모르면 사진 목록이 열리지 않습니다. 인증 전에는 사진관 이름과 총 장수 정도만 보이고 사진은 한 장도 내려가지 않으며, 번호를 여러 번 틀리면 일정 시간 시도가 막힙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만들 때 고객 연락처를 정확히 등록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Q. 웨딩스냅 셀렉트는 몇 장을 올려서 보내면 되나요?
- 고정된 표준은 없습니다. 계약상 보정 장수를 먼저 확정하고 그 몇 배를 보여줄지 배수로 잡는 순서가 가장 덜 흔들립니다. 기준을 세우는 방법은 '웨딩스냅 셀렉트, 몇 장을 보내야 적당한가요' 편에 표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 Q. 고객이 회신하지 않으면 링크를 다시 보내는 기능이 있나요?
- 자동 재발송이나 독촉 알림 기능은 없습니다. 링크 주소는 마감일까지 그대로 유효하므로 같은 링크를 다시 보내시면 됩니다. 재촉보다는 처음 보낼 때 기한과 기한 이후 처리 방식을 함께 적어 두는 편이 실제로는 더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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